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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진행되는 식품 취급 자격증 수업 수강하세요”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8 12:33

9월 8일(토) 오전 9시 Katy Re/Max서 한국어 식품 매니저 특강 열려
한인 이호선 씨, 14년째 특강

사진은 올 3월 노인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어 특강.

사진은 올 3월 노인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어 특강.

오는 9월 8일(토) 케이티(Katy)에 위치한 리맥스(Re/Max) 사무실에서 한국어 식품매니저 특강이 개최된다.

매년 봄가을 2회 열리는 식품매니저 특강은 한국어로 진행되고 있어 식당이나 음식 관련 비즈니스 오너나 종사자들에겐 더없이 편리하고 유익한 강좌다.

9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한국어 식품매니저 특강의 수강료는 195달러로, 미 전국에서 통용되는 라이선스뿐만 아니라 휴스턴 라이센스(City of Houston Certificate)를 포함해 5년동안 유효한 라이선스의 신규발급과 갱신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인동포들 중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식당 운영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식당매니저로 근무하는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994년부터 식품매니저 특강을 진행해오고 있는 이호선 씨는 “매니저 라이선스의 유효기간이 지나신 분이나 매니저 라이선스의 유효기간이 4~5개월 안에 마감되시는 분들은 필히 강의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식품에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사업체를 6개월안에 하실 분이나, 식품매니저 라이선스가 없어서 티켓을 받거나 경고 받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강의를 받으실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호선 씨가 실시하는 식품매니저 특강에서는 식품과 관련된 강의를 정리하고 제출 문제 및 예상문제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시험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선 씨는 현재 식품매니저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모든 식품업계 종업원들은 반드시 ‘푸드핸들러증’을 소유해야 한다면서 “2년마다 자격증 갱신이 번거롭다면 식품매니저 라이센스를 취득해 놓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특강이 열리는 케이티 리맥스 사무실은 새롭게 오픈하는 H마트 케이티점과 같은 쇼핑센터에 위치해 있다. 주소는 23119 Colonial Pkwy #A1 Katy TX 7744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호선(281-236-4065) 씨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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