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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 봉사의 삶 살아온 ‘박기남 회장’

북텍사스간호사협회서 건강한 한인사회 위해 봉사

포트워스 태런가운티 여성회 박기남 회장

포트워스 태런가운티 여성회 박기남 회장

포트워스 여성회 박기남 신임회장은 70년대 후반 UTA 간호학과를 졸업 후 엘파소 육군병원과 시립병원 등에서 간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1998년 어빙에 위치한 베일러병원에서 간호과장을 역임한 후 SNG Dialysis 투석센터에서 COO로 현재까지 근무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기남 포트워스 여성회 신임회장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북텍사스간호사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건강박람회 유치 및 후원 등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해 이바지한 공헌이 크다.

이런 헌신적 리더십이 포트워스 여성회에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봉사 열정을 새롭게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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