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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복지센터 “업무 시간 변경합니다”

6월 1일부터 오전 8시~오후 4시 업무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사진)가 6월 1일부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한다.

복지센터는 그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했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복지센터가 주로 상대하는 카운티 사회복지국의 업무 시간과 복지센터의 운영 시간을 맞추기 위해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사무실을 본부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다. 게이더스버그 지부와 실버스프링 지부 사무실도 주 5일 운영하고 있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현재 주 2일 업무를 보고 있는 엘리컷시티 사무실 역시 7월 1일부터는 하워드 카운티 지원을 받아 주 5일 문을 열게 된다”며 “현재 복지센터는 20명의 이사와 29명의 유급 직원,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사회복지와 이민, 이민자 및 시니어 역량 강화, 가족 강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703-354-6345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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