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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치 가짜뉴스 근원지 색출한 북버지니아 천재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7 16:37

파이어 아이(Fire Eye) 북버지니아 직원들
이란 내 가짜뉴스 SNS 계정 수백개 발견
"북버지니아 인재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밝혀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있는 '파이어 아이' 지사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있는 '파이어 아이' 지사

사이버 보안 회사 파이어 아이(Fire Eye) 북버지니아 직원들이 이란 내 가짜뉴스 SNS 계정 수백개를 발견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파이어 아이의 레스턴지사와 알렉산드리아 지사 직원들은 페이스북에서 중동 정치와 관련해 많은 양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현상을 수주간 조사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파이어 아이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성과를 거둔 북버지니아 직원들은 주로 군이나 정부에서 일한 베테랑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탱크나 금융계, 실리콘밸리에서 일한 전문가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과 구글이 긴밀하게 협조해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우리들을 신뢰하고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북버지니아의 인력풀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파이어 아이 북VA 지사 관계자들은 "북버지니아에서는 연방정부나 첨단기술 회사에서 일하다 온 인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게 장점"이라며 "이런 인력풀은 버지니아주정부와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들은 워싱턴지역에서 하이테크 일자리가 많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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