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워싱턴지역 방문, 31일 정오 안보특강
31일 정오 우래옥 2층서 환영식·안보강연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는 31일(금) 정오 우래옥 2층 연회홀에서 환영식과 안보강연을 진행한다. 김진호 회장은 ROTC 학군장교 2기생으로 육군 소위에 임관, 육군 대장까지 올랐다. 합참의장, 토지개발공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경구 미동부지회장은 “김진호 회장은 지난해 8월 경선을 치른 최초 회장 당선인으로, 향군개혁과 혁신 등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있다”며 “워싱턴지역 각 단체장들을 정중히 초청한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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