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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았다”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1 15:35

중앙시니어센터 서양화 전시회 29일 오프닝 파티 열려
8월 26일까지 그린스프링가든
31명 작품 120여 점 전시

화가들과 중앙시니어센터 관계자들이 29일 오프닝 파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화가들과 중앙시니어센터 관계자들이 29일 오프닝 파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중앙시니어센터 서양화 전시회 오프닝 파티가 29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그린스프링가든에서 열렸다.

시니어 학생들을 지도한 김미혜 교사는 “60~70대 시니어, 95세 노인의 그림 그리는 열정이 주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향을 주고 있다”며 “연필 긋는 것부터 배운 학생들이 미국 사람들에게 그림을 판매할 정도의 실력에 이르렀다는 것이 놀랍다”라고 말했다.

원광연 중앙시니어센터 이사는 “어르신들의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며 “그림을 그리는 노년의 삶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시니어 학생 31명의 작품 120여 점은 오는 8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전시는 오전 9시~오후 4시30분, 일요일 전시는 정오~오후 4시 30분에 한다.
▷문의: 703-303-3939
▷장소: 4603 Green Spring Road Alexandria, 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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