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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시, 제2의 강남 될 것”

김윤미 기자
김윤미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8 12:53

“아메리칸타운 투자 가치 충분”
[만나봤습니다]코암 부동산 투자 김명욱 대표

재외동포를 위한 특별한 주거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건설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송도아메리칸타운 1단계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이어지는 2단계 사업으로 고국내 정주 공간 마련을 계획하는 재미 동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 지역의 청약접수를 담당하고 있는 코암 부동산 투자(주) 김명욱 대표를 만났다.

송도아메리칸타운에 대해 설명해달라.
-송도아메리칸타운 2단계는 공동주택 498세대, 오피스텔 661실로 구성돼 지하 3층에서 부터 지상 70층 높이로 송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5평(370세대), 45평(120세대), 스카이라운지 (12세대), 펜트하우스(8세대) 까지 최신 시설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70층 높이의 아파트 외관 역시 세련된 디자인으로 특화됐다. 여러 호재나 개발가치를 직감한 투자가들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미동포의 미주 이민을 위한 출발지인 인천으로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까지 지니고 있다.

장점이 있다면?
-서울과 인천공항이 근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아파트는 송도 국제 도로의 지하철 캠퍼스타운역에서 300미터내 초역세권에 자리해 서울간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제3경인고속도로 이용이 자유롭다. 인천공항까지 약 30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까지 80분 정도 걸린다. 다양한 쇼핑, 여가시설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고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연세대 국제 캠퍼스, 한국 뉴욕주립대, 인천 글로벌캠퍼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이 인접해 있다.

한국 부동산이 침체기라는 분석이 있는데, 투자가 안전할까.
-수도권과 경기지역은 부동산 가격의 오르내림이 들쭉날쭉하지 않는다. 특히 이 지역은 일자리가 많아 영어권 외국인과 젊은 세대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소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경기 흐름이 순탄해 매우 번창할 것이다. 지금 투자하면 오히려 시세차익을 많이 볼 것이다. 보수층이 많은 워싱턴. 버지니아 지역 한인들은 유달리 조심성이 많아 투자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어 아쉽다.

1단계 송도 아메리칸 타운은 성공적이었나?
-지난해 말 완공돼 입주가 완료됐다. 올해 초부터 거주하고 있는 소유자들은 강남에 버금가는 교육환경과 상업시설 이용에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중인 2단계 사업은 재외동포들이 고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투자하고 정부차원에서 관련부서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송도시 전체가 서울의 강남에 버금가는 인천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할것이며 이만큼 확실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사업이라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겠지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아예 없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투자의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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