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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들의 가창력 대결, 탤런트쇼

28일(토) 오후 6시 시작

가수 정동하 공연 전인 28일(토) 오후 6시부터 중앙일보 탤런트쇼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예선을 통과한 워싱턴 한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는 한인들, 재미있게 무대를 이끌어가는 사회자들을 통해 음악감성과 엔돌핀을 충전할 수 있다.

한인 영 강씨는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 천유정씨는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른다. 채민석씨는 버즈의 겁쟁이, 임영민씨는 박완규 버전의 사랑했어요, 브루스 강씨는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 번을 부른다.

최동호씨는 대니보이와 고향생각 하모니카 연주, 박수빈씨는 댄스를 한다. 이어 헨리 백씨는 김범수의 보고싶다, 최사무엘씨는 눈의꽃을 부를 예정이다. 김용무씨는 마지막 잎새, 김은실씨는 초우를 부르고 조세핀씨와 뜨림체이싱씨는 댄스를 선보인다.



대상은 한국왕복항공원, 금상은 뉴욕&나이아가라&천섬 3박4일, 은상은 뉴욕&나이아가라 2박3일, 동상은 뉴욕 1박 2일이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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