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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대전시 내달 자매결연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5 06:46

카운티 대표단, 현지서 일정 조율
교육·경제·문화 교류 강화

몽고메리 카운티와 대전광역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에 앞서 카운티 대표단이 대전을 방문, 일정을 사전에 조율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와 대전광역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에 앞서 카운티 대표단이 대전을 방문, 일정을 사전에 조율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와 대전광역시 간의 교류가 한층 활기를 띨 전망이다. 메릴랜드주 정부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이어 내달 카운티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한다. 아이크 레게 이그제큐티브는 한국 방문 중 대전광역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기존 교육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지역 교류에 물꼬를 튼 카운티 대표단(JG그룹 이근선 회장)은 최근 대전을 미리 방문, 일정 조율에 나섰다.

이근선 회장 등은 지난 13일~15일 대전 컨벤션에서 열린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 (APCS)에 카운티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 회장 등은 대전시 행사 준비팀과 세부 진행 상황,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을 만나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 기관과의 실질적 교류 사업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대전시 의회 교육위원회 박병철 의원과는 몽고메리-대전시 간 자매도시 결연 체결에 이어 교육 관련 후속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와 대전시는 이미 2차례에 걸쳐 대전지역 중등교사 연수를 몽고메리에서 시행한 데 이어 대전 지역 대학생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벌이고 있다.

JG 그룹이 매년 11월 초에 여는 GEC(Global Enterprise Conference)에 대전 지역 IT, BT 기업이 참가, 미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여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근선 회장은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지역은 경제, 교육, 문화 분야 등으로 협력을 넓혀 실질적인 동반 성장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고메리 카운티 경제사절단은 내달 21일~25일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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