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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카운티 고등학생 254명, 내셔널메릿 준결승 올라

이현경 기자
이현경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5 13:35

토머스제퍼슨고 159명 최다
한인 학생 20명 가까이

페어팩스카운티 19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254명이 내셔널메릿 장학재단 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준결승에 뽑힌 학생 수는 페어팩스카운티공립학교 사상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머스제퍼슨과학고에서만 159명이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진출자 수는 센터빌고 1명, 섄틸리고 7명, 에디슨고 2명, 페어팩스고 5명, 폴스처치고 1명, 헤이필드세컨드리고 1명, 헌돈고 3명, 레이크브레덕세컨드리 8명, 랭리고 11명, 메디슨고에서는 12명이 진출했다.

마샬고는 4명, 맥클린고 10명, 옥튼고 11명, 로빈슨세컨드리 3명, 사우스카운티고 5명, 사우스레이크스고 5명, 웨스트 스프링필드 1명, 웃슨고는 6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한인 학생 수는 2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단은 Fcps.edu에서 볼 수 있다.

미 전역에서는 1만6000여 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학생들은 GPA, SAT, 사회봉사, 리더십 평가를 받고 결승에 올라가게 된다. 결승 진출자 명단은 내년 봄에 발표된다. 최종 우승자는 여름에 발표되며 학생당 최대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는다.

내셔널메릿 장학재단은 지난 195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300만 명 넘는 학생들에게 13억 달러 넘는 장학금을 제공했다. 기업과 대학, 개인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뛰어난 학업 능력을 보이는 고교생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교육 열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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