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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EC 이민개혁 서명 운동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7/16 16:40

다음달 11일까지 1만명 목표

16일 전국적인 이민개혁 캠페인을 발족한 NAKASEC 관계자들이 서명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바티 석차한, 다이애나 부이, 에밀리 커셀. <br>

16일 전국적인 이민개혁 캠페인을 발족한 NAKASEC 관계자들이 서명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바티 석차한, 다이애나 부이, 에밀리 커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올여름까지 이민개혁에 관한 행정명령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주 전역에서 이를 지지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된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16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탠드 위드 패밀리(Stand with Families·SWF)’라는 이름의 전국적 캠페인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일원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시카고 등지에서 아시아 태평양계 주민들을 주 대상으로 이민개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지 서명을 받는 캠페인이다.

다이애나 부이 캠페인 담당자는 “현재 일일 1100명꼴로 서류미비자들이 추방을 당하고 있다”며 “이들이 무조건 돌려보내기 이전에 ‘난민’으로 규정해 적법한 절차를 밟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AKASEC은 교회 방문, 마켓 방문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오는 8월 11일까지 최소 1만여 명의 지지 서명을 받아낼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백악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인 서명지를 오바마 행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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