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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전담 동포처 필요”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7/28 15:30

워싱턴추진위원회 31일 발대식 예정

한명숙 전총리와 내달 7일 면담 추진
해외동포들의 업무를 전담하는 동포처 설립을 위한 워싱턴추진위원회가 결성된다.

허인욱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등 일부 한인들은 오는 31일(목) 오후 6시 우래옥에서 ‘동포처 설립을 위한 워싱턴추진위원회’(가칭)의 발대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뉴욕에서는 지난 18일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김영진) 주최로 재외동포청 설립추진위가 결성됐다.

허 회장은 “해외한인의 수가 8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조국에서 동포 관련일을 전담할 기구가 없다”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민간과 정부기관이 힘을 합쳐 민족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동포처(가칭)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 또는 재외동포처는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인회장들이 한국 정부에 설립을 요청한 사항이다. 당시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특별히 진전되지 못했다.

민주당의 재외동포 정책 기구인 세계한인민주회의는 지난 2월 27일(한국시간) ‘재외동포청’ 설립을 재외동포정책 제1호로 채택해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

허 회장 등은 내달 7일 워싱턴을 방문하는 한명숙 전 총리와 면담을 갖고 동포처 설립과 관련,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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