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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더욱 가까워졌어요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7/29 20:52

2014 쌀 캠프 성황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2014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쌀 캠프에 참가한 입양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br>

2014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쌀 캠프에 참가한 입양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매년 갖는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2014 쌀 캠프가 올해에는 지난 24일~26일 볼티모어 펄스턴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캠프에는 입양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모두 1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2박 3일간 열린 올 쌀 캠프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이야기, 성인 입양인과 양부모들의 이야기 등으로 진행됐다.

입양 어린이들은 한글과 공예, 양부모님들은 성인 입양인 패널 토의, 속담이야기, 입양 전문가 초청 강의, 한국의 공휴일에 관한 수업 등을 들었다.

특별 공연으로 셀라 아트 공연단의 부채춤 등 전통문화 공연, 성인 입양인의 코믹 댄스, 한국 전통문화로 결혼식 과정 중의 하나인 폐백도 재현했다. 드라마의 소재로도 유명한 ‘자명고’를 주제로 한 연극공연도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주미 대사관과 셀라 아트(김정희 원장) 등이 후원했다.

송화강 대표는 “입양인과 가족을 위한 쌀 캠프 내용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캠프를 통해 입양인과 가족들이 한국을 더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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