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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직계가족 8개월 진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13 15:13

취업이민 3순위는 동결

영주권자 직계가족의 우선일자가 큰 폭으로 진전됐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9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가족이민 2A순위(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의 우선일자가 지난달에 비해 8개월 진전한 2013년 1월 1일로 나타났다.

이로써 가족이민 2A순위는 올 6월 중 문호에서 우선일자가 16개월이나 후퇴했던 것을 절반은 회복해 대기자들이 한숨 돌리게 됐다.
2013년 8·9월 중 문호에서 두 달 동안 우선일자가 오픈됐던 가족 2A순위는 10월 중 문호부터 우선일자가 2013년 9월 8일로 7개월 동안 동결됐다가 올 6월 중 문호에서는 오히려 16개월이나 후퇴했었다.

가족 2A순위의 우선일자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나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우선일자 대폭 후퇴에 따른 수요의 급감으로 이번 달에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가족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도 지난달과 같이 두 달 진전하는 호조를 보였다. 가족 2B순위는 최근 가장 꾸준한 진전세를 보여 우선일자가 올 1월부터 8개월 동안 15개월 진전해 매달 평균 두 달 가까운 진전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에 3주 진전했던 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1주 진전에 그치는 답보상태를 보였다. 가족 1순위는 올 들어 단 한 차례도 한 달 이상 진전하지 못하고 1~3주 진전에 그치고 있다. 또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나란히 동결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는 이번 달에도 동결됐다. 지난 3월까지 10개월간 무려 6년 이상 우선일자를 앞당겼던 취업 3순위는 4월부터 주춤한 후 6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18개월이나 후퇴한 후 세 달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나머지 취업 1·2·4·5순위는 이번 달에도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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