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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축구협 제1회 AT&T 대회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18 05:41

불사조 우승…MVP 김신호

메릴랜드 축구회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불사조 축구팀.

메릴랜드 축구회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불사조 축구팀.

메릴랜드 한인축구협회(회장 남정길) 주관, AT&T 주최 제1회 AT&T배 축구대회에서 불사조가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하워드 카운티 메리엇츠빌에 있는 알파릿지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이 날 대회에는 OB 부에서 4개팀(보라매, 볼티모어, 불사조, 콜럼비아)이 출전, 자웅을 겨뤘다. 불사조는 예선에서 보라매와 볼티모어를 누르고 2승으로 결승에 선착했다. 이에 반해 콜럼비아는 1승 1패로 보라매와 동률을 이뤘지만,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불사조는 결승전 후반까지 콜럼비아와 0-0 공방을 벌이다 10분을 남겨놓고 이스라엘 출신 샘 모어의 결승 골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에는 김신호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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