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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정신 지역사회 전파 버지니아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성황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4 06:33

VA 태권도의 날 선포 9월 4일로 연기

버지니아주지사배 대회 참가 선수가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버지니아주지사배 대회 참가 선수가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제10회 버지니아주지사배 태권도 대회가 22일 매나사스 오스본파크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겨루기에서 각각 연령대별로 나눠 진행, 총 22개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 특별상을 수여했다. 학생과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대회에서는 시상식 사진 출력과 불고기 시식 등 이벤트도 진행돼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한류문화를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병곤 관장은 “태권도 정신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장들과 학생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주민들에게 태권도가 더욱 알려지고 발전하려면 태권도인들의 희생정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품새 12~14세 부문 금상을 수상한 심정현 선수는 “한인으로서 우리나라 전통무예 태권도를 더 정확하게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1등을 하게 돼 다행”이라며 “사범님의 지도를 받고, 국기원 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연습한 성과가 나타나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로 예정됐던 버지니아주 태권도의 날 선포는 9월 4일로 연기됐다. 조병곤 관장은 “준비가 더 필요해 연기하게 됐다”며 “9월 4일 선포식 장소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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