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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대주 ‘이의섭’, 조지아주서 한국신기록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8 07:29

메릴랜드 볼티모어 파익스빌 고교 재학

메릴랜드 볼티모어 카운티 파익스빌 고교에 재학 중인 이의섭(17) 양이 수영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여자 박태환’으로 불리며 한국 여자 수영의 기대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의섭은 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매컬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대회 사흘째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8초64로 골인해 5위를 차지했다. 종전 한국최고기록(1분59초44)을 0.08초 앞당긴 신기록이다.

특히 이의섭의 기록은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A 기준기록(1분 58초 68)까지 충족,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노민상 전 수영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를 받던 이의섭은 지난 2014년 타우슨대 교환교수로 온 아버지를 따라 볼티모어에 정착, 공부를 병행하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8년 졸업 예정인 이의섭은 탁월한 수영 성적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도 높아 모든 과목 A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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