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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한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11 08:03

제7회 워싱턴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
20일 DC에서

주미대사관 워싱턴총영사관과 메릴랜드 재미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 이재현 회장, 그 옆이 김동기 총영사.

주미대사관 워싱턴총영사관과 메릴랜드 재미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 이재현 회장, 그 옆이 김동기 총영사.

주미대사관 워싱턴 총영사관(총영사 김동기)이 주최하고 메릴랜드 재미 태권도협회(회장 이재현)가 주관하는 제7회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가 오는 20일(토) 오전 9시 30분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워커-존스 에듀케이션 캠퍼스에서 열리는 이 날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부분별 우승자와 더불어 출전 선수가 가장 많고 입상 점수가 높은 도장에는 총영사기가 수여된다. 개회식은 이날 낮 12시 30분에 한다.

총영사관과 태권도 협회는 10일 엘리컷시티 통나무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권도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태권도인들의 잔치로 자리 잡은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가 올해 7회째를 맞는다”면서 “태권도 홍보와 서로 화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하는 대회로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인 태권도인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심판진 강습회를 통해 다수의 심판진을 확보하는 한편 홀리 크로스 병원 관계자들을 대회장에 배치해 안전을 도울 계획이다.

이재현 회장은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 많은 태권도 대회가 있지만, 역사가 있는 총영사기 대회는 명칭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태권도인들의 소통과 협력, 도장 간 화합을 도모하여 더 뜻깊은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는 지난 2005년 4월 메릴랜드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문의: 301-916-4200
▷주소: 1125 New Jersey Ave NW. Washington, DC 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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