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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한인사회 집중조명”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15 07:22

NBC4 평창올림픽 소개 특집방송

앵커 은 양과 앤지 고프가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WNBC방송화면 캡쳐)

앵커 은 양과 앤지 고프가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WNBC방송화면 캡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미국 방송 주관사인 NBC의 워싱턴 지국 WNBC사가 14일 20분짜리 특집방송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국, 워싱턴 한인사회를 집중 소개했다.

간판 앵커인 한국계 은 양과 서울에서 출생한 앵커 앤지 고프의 진행으로 방송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태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눈부신 성장으로 세계 선진국 반열에 오른 아시아 경제대국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된 올림픽을 홍보하고, 워싱턴에서 급성장하는 한인사회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고 방송사는 설명했다.

은 양과 앤지 고프는 DC 한국문화원과 애난데일 소재 평창올림픽홍보사무실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최향남 홍보위원은 “서울은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나 평창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높지 않다”면서 “평창의 홍보를 위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폴라 박 위원은 “나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열리는 세계적 축제를 홍보하게 돼 영광”이라며 “직접 방문해 목격한 결과 준비상황도 순조롭고 한국의 눈부신 성장과 기술력이 집약된 개막식은 장관일 것”이라고 홍보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강남스타일’의 무대인 ‘강남’과 방문객이 꼭 가봐야 할 명소들 및 나카섹의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한 노력 등이 조명됐다. 특히 방송은 메릴랜드 한인타운으로 급성장하는 엘리컷 시티의 ‘코리안웨이’와 각종 한인업소들을 크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프는 “엘리컷 시티에 한인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한인사회가 질적, 양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온라인(www.nbcwashington.com/news/local/AAPI-Special-Countdown-to-Pyeongchang-2018_Washington-DC-422124683.html)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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