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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민 생활의 필수품! 워싱턴가이드 나왔다 

레저·교육·의료·부동산 정보 총망라
한인마켓 등서 오늘부터 무료 배포

 워싱턴 중앙일보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워싱턴 가이드 개정판’을 발간했습니다. 새로 나온 워싱턴 가이드는 워싱턴·볼티모어 한인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필수품이 됐던 2006년판의 관광·교육·생활·쇼핑·이민 분야 내용을 보완해 제작했습니다. 또한 동포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국의 주요 정보도 추가로 담았습니다.

 개정판은 300페이지 분량에 ‘워싱턴 개요’와 ‘여행가이드 볼거리’, ‘여행가이드 먹을거리/쇼핑’, ‘한국관광’, ‘생활정보’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개정판이 미국에 갓 도착한 신규 이민자에서부터 수십년간 워싱턴에 거주한 올드타이머, 유학생, 관광객 등 모두에게 도움을 줄 한인사회의 필독서가 될 것으로 자신합니다. 

 ‘워싱턴 가이드 개정판’은 26일부터 중앙일보 본사와 MD총국 사무실, 한인 마켓과 식당 등에서 무료로 배포됩니다. 가이드 제작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배포처



 ◇버지니아지역: 롯데(페어팩스·섄틸리), 수퍼H마트(페어팩스·폴스처치·애난데일), 그랜드마트(애난데일·센터빌), 하나로마트, 스파월드, 프레쉬월드(스프링필드)
 ◇메릴랜드: 롯데(엘리컷시티), 수퍼H마트(케이턴스빌)
 
 ▷문의: 703-281-9660(내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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