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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011 골프 최강자를 가린다

제11회 중앙일보배 챔피언십 골프대회
10월15일 MD 피비다이골프장서 티오프

 2011년을 마감하면서 워싱턴 지역의 프로·아마 각 부문의 최강자를 가리는 중앙일보 골프대회가 10월15일(토) 메릴랜드에 있는 피비다이(P.B. Dye)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골프대회는 워싱턴 지역에서 명실공히 가장 권위 있는 골프대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과 메르세데스 벤트가 홀인원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밖에도 P.B. Dye 이용권, 애난데일 골프 상품권, 드라이버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됐습니다. 또한 50대50과 온그린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상품이 증정됩니다. 특히 최고 메달리스트와 챔피언조 우승자에게는 프로입문을 위한 실기 테스트(PAT) 합격을 인정해 드립니다.

 진정한 최고 기량의 골퍼를 가리는 이번 골프대회에 한인 골퍼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일시: 10월15일(토) 오후 1시
 ▷경기방식: 샷건
 ▷참가비: 100달러 (그린피·카트·점심·저녁 포함)
 ▷조편성: 챔피언조(여성조 포함 핸디캡 없음), 일반조(핸디캡 적용)
 ▷시상: 챔피언조(1-3등), 일반조(1-3등), 근접상 2명
 ▷장소: 피 비 다이 골프장 9526 Dr. Perry Rd., Ijamsville, MD 21754
 ▷신청접수처: 워싱턴 중앙일보 (703-281-9660 Ext. 222,224)
 ▷주관: WPGA 워싱턴 지부
 ▷문의: 703-281-9660 (Ext. 222,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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