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창간 10주년 왕! 대박 경품 대잔치
항공권·아이패드 등 푸짐
워싱턴·볼티모어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잡은 중앙일보는 워싱턴포스트와 공동 구독, 볼티모어선 일요판 배달, 섹션신문, 조간화, 직접 배달, 컬러인쇄 등을 통해 고품격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으로 한국 왕복항공권과 LCD 대형TV, 김치냉장고, 가구, 아이패드, 아이폰, 디지틀 카메라, 압력밥솥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사합니다.
상품은 본사 자체광고에 나오는 퀴즈의 정답을 적어 보내주신 독자의 응모권을 추첨, 당첨된 분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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