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2 중앙일보 업소록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업소 검색
휴대용 수첩 사이즈도 제작

2012년도 중앙일보 업소록이 나왔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알찬 내용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중앙일보 업소록이 올해는 826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워싱턴 지역 한인업소를 망라해 한인 여러분들의 생활에 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특히 중앙일보 업소록은 스마트폰 앱으로 업소 검색이 가능합니다. 단행본 형태의 업소록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업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 가정에 직접 배달됩니다. 업소록 뒷부분에는 리치먼드와 햄턴로즈 지역의 한인업소 리스트도 수록해 명실공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워싱턴DC 등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한인업소 정보를 최대한 수록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전면을 칼러로 제작해 한눈에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고 각종 업소, 공공기관, 종교단체, 봉사기관 등 모든 비지니스와 생활 정보를 게재해 한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업소록의 부피가 크기 때문에 갖고 다니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수첩 사이즈의 휴대용 업소록도 별도 제작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 제작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중앙일보는 계속해서 워싱턴한인 사회의 나침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703-281-9660(내선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