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킴보 장학생' 뽑습니다…워싱턴·볼티모어 22명등 180명 선발
1인당 1500달러씩 총 27만불 수여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킴보 장학생 선발은 한인 고교·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주 한인사회 최대 장학사업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180명에게 총 27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워싱턴·볼티모어 지역 22명을 비롯해 LA·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애틀랜타 등 미 전역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선발되며 1인당 1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킴보 장학사업에 한인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신청자격: 2012년 대학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재학생(커뮤니티칼리지 포함), 킴보 장학금 이전 수혜자와 대학원생 제외
▷제출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1통,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추천서(교사, 성직자, 단체장 등)성적증명서(원본) 1부, 각종 수상 리스트, 봉사활동 및 인터내역리스트, 2011년 부모 소득세신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활동 및 인턴 내역 리스트
▷서류 제출처: The Korea Daily, 7023 Little River TNPK #300, Annandale VA 22003
▷신청서: 킴보장학재단(www.kimbofoundation.org) 또는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접수 마감: 2012년 7월6일(금)
▷장학생 명단 발표: 2012년 8월 2일(화) 중앙일보 지면
▷문의: 703-281-9660(내선 127,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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