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규 전 축구협회장 별세
워싱턴 한인축구협회장을 지낸 안달규 페어팩스 안스오토 대표가 지난 14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별미사는 18일(목) 오후 7시 페어팩스 퓨너럴홈에서, 영결미사는 19일(금) 오전 10시 성정바오로 천주교회에서 열린다.▷주소: Fairfax Funeral Home, 9902 Braddock Rd., Fairfax, VA 22032
▷문의: 703-909-9662(주영진 축구협회 고문)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