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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개발업체는 지금] 스탠리 마틴 홈(Stanley Martin Homes)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6 07:25

북VA 전반적 발전 따라 주택도 고급화 경향

1966년 창업한 주택건설업체 스탠리 마틴 홈은 2016년 워싱턴 지역에 603채의 주택을 건설하며 지역 주택 건설순위 3위에 올랐다. 비율로는 2016년 워싱턴 지역 신규 주택건설의 4.4%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워싱턴 지역에만 약 1만 채, 미 중동부 지역에 총 1만6500여 채의 주택을 건설한 중견기업인 스탠리 마틴 홈의 핵심 가치는 ‘공정한 가격, 우수한 서비스, 장인정신’이다. 창업주는 마틴 앨로이. 1988년부터 그 아들인 스티븐 앨로이가 사장을 맡으며 마틴 앨로이는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틴 앨로이 전 사장은 지역 중심의 비즈니스 기업 정신과 활동성을 강점으로 둔 역동적인 조직을 창안하는 데 성공했으며, 후계자인 스티븐 마틴 사장 역시 미국 경제의 성장과 워싱턴 지역 발전을 근간으로 스탠리 마틴 홈을 안정적인 주택건설업체로 견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탠리 마틴 홈은 현재 게인스빌, 매나사스, 랜도버 등 지역에 싱글홈 및 타운하우스 단지를 조성해 분양 중이다.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카운티 매나사스 지역 캐논브랜치랜딩, 헤리티지크로싱, 브래들리스퀘어, 헤이마켓크로싱과 게인스빌 지역 히스코트커먼스, 라우든카운티 원라우든 등은 모두 북버지니아 인구증가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고학력 밀레니얼 및 중산층 이상 핵가족을 대상으로 한 럭셔리 타운하우스 단지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 영업담당 로렌 키럴 매니저(사진)는 “우리 회사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방식의 혁신적인 주거 커뮤니티를 구축함으로써 주택문화 발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키럴 매니저는 “새로운 주거환경과 모던하면서도 안락한 주택을 찾는 모든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키럴 매니져는 “이를 위해 워싱턴 지역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팀 정신으로 단결해 고객들이 최고의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단계에서 주의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헤이마켓 지역에 분양 중인 헤이마켓크로싱 단지에서 만난 키럴 매니저는 40만 달러대의 럭셔리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8채가 분양 중이며, 총 200채를 건설할 이 타운하우스 단지는 리스버그와 매나사스의 중간 지역에 위치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커, “투자와 거주용으로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주력 모델인 ‘샘슨’(The Sampson)의 경우 2095~2139스퀘어피트의 넓이로 취향에 따라 2~3개의 침실, 2개의 화장실과 2개의 1/2화장실, 1대용 차고가 포함된다. 특히 1층의 경우 럭셔리한 주방 인테리어와 탁 트인 실내구조로 고급주택과 같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로렌 키럴 매니져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어린 자녀들을 둔 가정을 타겟 계층으로 삼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상적인 타운하우스 단지로 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라우든 카운티 애쉬번 지역에 건설 중인 원라우든 타운하우스 단지(44720 Ellsworth Terrace, Ashburn, VA. 20147) 역시 스탠리 마틴 홈이 성공을 자신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다.

시공사는 이 단지에 총 160개의 럭셔리 콘도미니엄과 28개의 대형 럭셔리 타운하우스를 건설해 고급단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주민이 급증하는 라우든 카운티 중심지에 건설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는 리조트 스타일 풀장과 각종 체육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웨스트민스터’, ‘그로스버너’, ‘켄싱턴’ 등의 모델로 구성된다. 각 모델의 규모와 넓이는 웨스트민스터(1524스퀘어피트, 43만7000달러), 그로스버너(2550스퀘어피트, 54만달러), 켄싱턴(2800스퀘어피트, 66만달러)로 고가다.

‘Contemporary function with urban style’(현대적 기능과 함께하는 도시형 스타일)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처럼 이 지역 분양 예정인 타운하우스들은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30대 전문직 맞벌이 가정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로렌 키럴 매니저는 워싱턴 지역의 주택 수요 성장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대단히 낙관했다. 특히 북버지니아 서부지역의 발전세가 5~10년간 장기적으로 추진되며, 건설 관련 업체들의 경기와 부동산 산업이 맞물려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아마존 본사 유치 등 북버지니아 지역의 IT산업 성장 가능성이 커 고학력, 고임금 주민들의 수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현재의 주택 건설업체들의 디자인 및 건설 경향을 지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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