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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주택 임대가격, 전년도 비해 0.3% 하락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4 07:18

중간 임대가격, 베데스다 가장 비싸
센터빌 1570불, 전년도 대비 0.4% 내려

워싱턴DC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부동산 임대 가격은 작년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평균 임대가격이 전년도에 비해 2.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워싱턴DC의 2017년 12월 평균 부동산 평균 임대가격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가격은 워싱턴DC를 둘러싼 주변지역에서 급등하고 있다. 메릴랜드 워도프 지역의 부동산 임대가격은 5.4%가 올라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에 메릴랜드 락빌 지역의 부동산 임대가격은 1.1%가 줄어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워싱턴 DC 침실 1개 아파트의 중간 임대료는 월 1310달러로 조사됐다. 침실 2개 아파트는 1520달러로 전국평균인 1160달러보다 크게 높았다. 임대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메릴랜드 베데스다였고 가장 낮은 곳은 메릴랜드 프레드릭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센터빌의 침실 1개 아파트의 중간 임대 가격은 1550달러였다. 지난해보다 0.4% 떨어진 가격이다. 알링턴과 알렉산드리아는 각각 1720달러, 1550달러로 각각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임대료는 아파트의 상태와 지역 매물 수, 재개발 여부에 따라 지역 내에서도 차이가 크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재개발이 많고 아파트 매물이 많은 대도시의 부동산 임대료가 서버브 지역의 ‘렌트가격’보다 저렴할 수 있어 주의깊은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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