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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갠 주지사 한국 사위 본다…17일, 주지사 관저서 막내딸 결혼식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6 07:50

호갠 주지사 부부의 가족들. 오른쪽 끝이 이번에 결혼하는 줄리 김이다. [주지사 페이스북] <br> 

호갠 주지사 부부의 가족들. 오른쪽 끝이 이번에 결혼하는 줄리 김이다. [주지사 페이스북]
 

‘한국사위’인 래리 호갠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국사위를 맞는다.

유미 호갠 여사의 막내딸인 줄리(30) 씨가 오는 17일(토) 오후 3시 애나폴리스 주지사 관저에서 동포 2세인 김태수(31) 씨와 결혼한다고 주지사실 대변인이 밝혔다.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인 김 씨는 미시간대를 나와 도요타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유미 여사의 막내딸인 줄리 김 씨도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시카고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대학 선배인 김 씨와 일본연수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참석자는 주정부 관계자들을 뺀 가족과 친지 등 모두 150명으로 한정했다. 비용은 주지사 개인 비용으로 감당한다고 대변인실은 덧붙였다.

유미 여사는 세 딸을 두고 있다. 첫째와 둘째 사위는 모두 미국계다.

주지사 관저에서의 결혼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 결혼식은 지난 2002년이다. 당시 패리스 글렌데닝 주지사가 자신의 수석 부국장인 제니퍼 크로포드와 결혼한 것이 처음이다.

한편 호갠 주지사는 이달 말 이스라엘 순방과 더불어 또 하나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친동생 팀 호갠의 결혼식이다. 동생의 결혼식은 이탈리아 플로렌스 인근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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