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를 지지합니다"

오바마 후보 지지 모임을 가진 AAPI(The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회원들

AAPI회원들 오바마 후보 지지 모임을 가진 AAPI(The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회원들. 왼쪽 윗줄부터 부터 케이티 조(켈리포니아). 영 리 (콜로라도 스프링스) 레이 리베라 (뉴멕시코). 아랫줄 왼쪽부터 밍 탐 (일리노이). 헤인 김 (켈리포니아). 페티 류(켈리포니아)

아메리칸 드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점점 멀어져가는 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한국 가족들은 직장과 연금의 감소. 급여의 침체. 건강 보험료의 인상과 함께 수 많은 가정들이 그들의 보금자리를 잃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지난 25년간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는 최고의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중산층 또한 이 험난한 시국을 빠져나가기에 역부족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물가는 치솟고 수많은 한국인들은 더욱 더 열심히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는 중산층과 하루하루 일하며 생계를 꾸리는 우리를 위해 안정책을 제공할 것이며 도울 것입니다.

그는 95%의 노동 가족들과 중산층의 Tax Credit과 Small Businesses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또한 연방정부를 통한 한국인 소유의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제공과 함께 기술적 도움. 대출에 있어서 차별적 대우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오바마는 또한 건강보험이 전 미국인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 외 대학교육의 기회제공. 개인 파산 그리고 신용카드 관련 법 수정. 가정과
일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위한 보호책 그리고 퇴직 후 안전하고도 안락한 노후 를 위한 대책마련을 약속합니다.

오바마는 종종 진정한 변화는 일반 대중으로부터 나온다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염원하는 변화는 혼자서 스스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참여하고 만들어 나가는 가운데 그 변화는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고 두려움 없이 희망을 향해 전진해 나간다면 단순히 정치를 바꾸는 것이 아닌 전 미국을 바꾸는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