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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주택차압률 전국 최하위권 유지

지난해 호놀룰루 주택차압건이 전년대비 58% 상승했지만 미 전국 100개 대도시 가운데 4번째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부동산 전문조사기관인 리얼트랙사에 따르면 지난해 호놀룰루에서 차압된 주택은 총 621채로 주택차압률은 0.15%를 기록했다.

미 전국에서 주택차압률이 가장 높은 곳은 디트로이트로 지난해 총 7만2616채가 차압의 수순을 밟았다.
2위는 4.8%의 주택차압률을 보인 캘리포니아로 지난해 총 2만2184채가 차압됐다.
3위는 라스베이거스(4.2%)가 차지했다.



반면 미 전국에서 주택차압률이 가장 낮은 곳은 그린빌로 일년동안 306채의 주택만 차압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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