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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호 저택 605만불에 매각

딸의 매각 반대 무산 돼

작고한 돈 호의 라니카이 주택(1018 모쿨루아 드라이브)이 605만 달러에 매각됐다.
주택 매입자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돈 호의 딸인 돈디호 코스타는 얼마전 이 주택에 대한 매각 금지를 법원에 신청하기도 했다.

코스타는 아버지가 살아생전 구두로 이 집을 어머니와 5명의 형제들에게 물려주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정부의 수탁인은 이 집을 부동산 마켓에 내놓기로 결정했고 이번에 결국 매매가 이뤄졌다.
이번에 매각된 돈 호의 집은 8개의 룸과 5개의 욕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리스트 가격은 680만 달러에 이르렀다.



집을 매입한 캘리포니아 현지인은 지난해 12월 오퍼를 넣었고 4개월 동안의 에스크로를 통해 이번에 매입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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