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7°

2018.11.20(TUE)

Follow Us

채무회사에 의뢰했는데 회사가 문을 닫아버린 경우 [ASK미국-대니 오의 크레딧 관리/채무삭감]

[LA중앙일보] 발행 2013/08/08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3/08/07 16:42

대니 오 / 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크리스천 채무 회사라는 곳에 가입한지 6개월 만에 회사가 문을 닫아 어떻게 처리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선불로 받아간 수수료를 5년에 나눠서 주겠다는 편지 한장만 보내 왔습니다. 채무 해결을 위해 또 다시 의뢰를 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 한인 사회에 많은 채무삭감, 크레딧 교정 회사들이 생겨나지만 반복되는 문제는 회사들이 2년이 안돼 없어지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10년이상 꾸준히 성장한 회사보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회사 이름을 바꿔가며 재오픈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장 광고와 상담, 수수료의 전부 혹은 반을 먼저 요구한 후 일이 제대로 되면 나머지를 받는 방식, 제대로 안된 경우 둘러대기 식의 답변 역시 한인 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들입니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채무 회사를 선정하려고 할 때 참고하셔야 할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1)회사가 설립된 지 5년 이상이 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의 기록이 짧다면 이는 신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용도 없는 회사가 어떻게 고객의 신용을 고치고 빚을 삭감하는 일을 도와줄 수가 있겠는지요.

(2)비용은 후불제로 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크레딧 교정, 채무탕감은 결과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기에 결과를 확신하는 것은 과장이고 허위입니다.

즉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할 때 고객께서 페이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수수료 50%를 먼저 받고 운영하는 등의 회사들은 고객 유치를 통하여 회사 운영을 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그렇기에 고객 유치를 위해 '무조건 고칠 수 있다'는 무리한 상담 및 광고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상담 시 여러 결과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며 신뢰감 있게 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무조건 "이렇게 됩니다" 이런 방식의 상담은 상담하는 분의 신뢰도는 없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교정/채무 삭감 이후에도 고객의 크레딧 회복에 대해서 조언 및 방향 제시를 하고 고객이 크레딧을 회복하면서 다시 잘 쌓아갈 수 있도록 조언해줄 수 있는 회사인지를 체크하여 선택하셔야 할 것 입니다.

▶문의: 라이프 위즈덤 : (213) 341-8474

관련기사 대니 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