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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으로 포기한 모기지 재융자, 다시 가능하다 [ASK미국 주택융자-박정수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3/10/10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3/10/09 15:51

박정수/주택 융자 MLO

박정수 에이전트가 제공하는 이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 모기지 변동이자 3.25%인데 지금 재융자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내년이 좋을까요? 앞으로 재융자 이자율 전망이 궁금합니다.

▶답= 시기적인 측면에서 이자율의 상승 시점은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출구 전략 시점으로 올해 12월을 예상합니다. 출구 전략이 시작된다면 패니메가 예상하고 있는 앞으로의 고정 30년 기준 주택 모기지 이자율은 2014년 3~6월경 5%, 출구 전략이 단계적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는 5.5%~6.5%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동과 고정 모기지 상품의 장점을 고려한다면 이자율이 오르는 시기에는 고정 이자율로 모기지 상품을 바꾸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후에 이자율이 오르더라도 고정된 이자율로 정해져서 월 페이먼트에 변동이 없기 때문입니다.

변동 모기지는 내년에 최소 3.875%~4%전후로 예상합니다만 출구 전략이 12월 이전에 시행된다면 4%대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벌써부터 일부 은행의 LOC의 금리가 올해 초 3.25%전후에서 1%대 가까이 올라서 만기가 도래한 경우 4%대를 적용하고 있음을 동일하게 참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변동금리 모기지를 보유한 홈오너 중에 고정 상품으로 재융자 신청을 서두르고 있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기지 이자율 상황을 보면 재융자를 하실 홈오너 입장에서는 올해 10월과 11월 사이에 가장 낮은 이자율 저점에서 재융자를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처럼 이자율 변동이 큰 시기에는 미리 준비하고 승인을 받은 후 여유 있게 이자율을 정해 락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가능 여부를 먼저 주택융자 전문가와 상담 후 본인의 인컴, 크레딧 스코어, DTI 등 구체적인 미비점은 미리 보완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9월 30일 기준, 일체의 비용 없이 가능한 재융자 이자율이 30년 4.25%, 20년 3.5%, 15년 3.25%의 이자율(하향 변동 예상)이고 재융자시 'NO FEE, NO COST' 프로그램으로 재융자가 가능하며 올해 11월 이전까지는 조금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낮은 고정 이자 또는 30년에서 20, 15년으로 모기지 상환 납부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는 주택 재융자의 마지막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문의: (213) 80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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