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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ASK미국-스티브 양 주택융자]

[LA중앙일보] 발행 2016/01/21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6/01/20 22:09

스티브 양/주택융자 컨설턴트

▶문= 새해에는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먼저 시작해야 할까요?

▶답= 새해에는 꼭 내 집을 마련하겠다고 결심하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집을 살 계획인 분들은 반드시 융자 담당자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도 융자를 받지 못하면 못 사기 때문입니다. 자격 요건, 융자의 규모, 원하는 융자 상품, 구입 대상 주택의 종류나 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미국의 주택 융자는 심사 기준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어떠한 렌더에서 융자를 받더라도 융자 승인 여부나 이자율, 비용 등에서 큰 차이가 안 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가 많은 한인들의 경우에는 자격 요건이 완벽하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러 융자 담당자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은행은 심사 기준이 까다롭고 융자 브로커들은 여러 렌더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격 요건이 다소 부족해도 융자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이는 항상 옳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형 은행은 여러 예외 제도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한두 가지 결점이 있는 손님도 예외 승인을 받아 오히려 쉽게 융자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융자 브로커와 대형 은행 즉 디렉트 렌더는 그 장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융자 담당자의 경험과 신뢰도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융자 신청 초기에 모든 서류를 미리 살펴보고 융자 승인을 받을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즉 지식과 경험을 융자 담당자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융자 과정이 부드럽게 물 흐르듯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융자는 고객의 자격 요건이 아무리 좋아도 자칫 고통스러운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융자 담당자와 렌더를 결정한 후에는 그 렌더로부터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사전 융자 승인서를 가지고 부동산 에이전트를 찾으면 그 에이전트는 고객이 융자가 가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에 더 열심히 집을 찾아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을 살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집을 구입하려는 시점보다 3~4개월 전부터 융자 담당자를 찾아서 상담을 받기를 권합니다.

은행 잔고, 신용 조회 결과, 자영업자의 수입 보고 등 여러 자격요건과 관련하여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고쳐가고 준비해 나갈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문의: 웰스파고 (213) 393-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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