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션스 법무부 장관은 "현재 역사적으로 이민 판사들이 가장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법무부 산하 이민심사행정국(EOIR)의 44명의 이민 판사와 신임 판사 2명 앞에서 밝혔다. 그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이민 판사를 50% 증원할 계획이다.
제임스 맥헨리 이민심사행정국장도 "공간과 예산이 허용되는데까지 계속 이민 판사들을 고용하겠다"고 덧붙였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9/11 19:41
HelloKTown
美, IS선전요원 출신 美여성 입국 거부…'미국민 아니다'
광주참상 알린 美목사 부인들 '5·18망언 허위'…文의장에 서한
한인 변호사 자격 박탈…금융사기·탈세로 유죄
휘고 구부리다 완전히 접었다 -스마트폰 접었다 펼치는 시대 올까
美 '미사일 프로그램 동결' 첫 언급… 회담 앞두고 '스몰 딜' 우려 증폭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입국(종합)
민주원 또 “안희정·김지은은 불륜”…김씨 측 “근거없는 선동”
심야 한인타운서 차량사고…자전거 탄 30대 남성 사망
'16온스 넘는 음료컵 금지' 탄산음료 규제차원 하원 통과
점점 커지는 '미국 소주시장'…지난해 수입 1600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