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21일 부에나파크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신학생 장학금 및 선교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봉사회는 이날 대니얼 윤·이재일 전도사와 안자현·이스라엘 엥겔리티 선교사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선교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봉사회는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조영원(앞줄 왼쪽에서 2번째) 회장(714-351-4499)에게 하면 된다.
[한빛선교봉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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