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이 24일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에서 시니어 100여 명을 모시고 설날 잔치를 열었다. 직원들과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등이 시니어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떡국을 대접했다. 애린 박 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리들리 토마스 수퍼바이저(왼쪽에서 네 번째)가 시니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이웃케어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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