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 문예공모 수상자 발표
1등 글짓기 최수용, 그림 유하린
수상식은 19일 LA평통 사무실
글짓기 부문 1등 회장상은 최수용(두 코리아, 통일을 위한 두 번째 기회), 2등 우수상 박정현(쌍둥이 호랑이의 치유), 3등 장려상 류시은(평화통일을 향한 한걸음)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상 수상자는 최세진, 우지연, 임송이, 박하영, 박성현, 이진영, 이지안.
그림 부문 입상자는 1등 회장상 유하린(자유로 가는 길), 2등 장아시아(사해형제애), 3등 애니 리앙(꽃피는 미래)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상은 이수연, 알리사 코나코브, 박하경, 딜렌 레, 차다은, 강태인, 윤봄이.
지난 6월 LA민주평통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2032 남북 공동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온라인 문예공모전을 진행했다.
문예공모전 수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 LA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상장과 200~500달러 상금을 받는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