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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뷰] 암호화폐 가격 추락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8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9/07 18:47

암호 화폐 가격 급락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6일 비트코인 가격이 전날에 비해 7.14% 하락한 6471.59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도 8.17% 하락한 225.82달러 비트코인 캐시는 6.64% 내린 508.94달러의 가격대를 보였다. 암호화폐 급락세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투자를 철회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분석했다.골드만삭스는 지난 5일 암호화폐 거래 트레이딩 데스크 신설 계획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전문가 스테판 인은 비트코인의 다음 가격 저항선은이 5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도소득세 인하 추진

연방정부가 부동산 등의 양도소득세를 인플레이션과 연동해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이나 주식 매매 시 구입 가격에 인플레이션 상승분까지 더한 금액을 원가로 계산해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리얼딜은 그만큼 투자자들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이로 인해 추진 과정에서 부자감세 논란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도세는 중산층 이상 자산가들이 주로 내는 세금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감세안을 관철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민주당은 감세 혜택의 97% 이상이 소득 상위 10%에 집중된다고 비판하며 반대하고 있다.

연방공무원 연봉 동결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으로 예정된 연방정부 공무원 임금인상을 취소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주초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내년 1월 1일로 예정됐던 연방공무원 2.1% 임금 인상 계획을 정부가 포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금인상 취소로 250억 달러의 예산이 절감될 것이라는 설명도 담겼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국가가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노력을 유지해야 하지만 연방 기관 예산은 이런 증가(임금인상)를 지탱할 수 없다"며 이번 조치의 이유로 들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세금 감면 법안을 거론하면서 즉각 비판했다. 200만 명의 연방 근로자를 대표하는 공공 부문 노조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을 정면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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