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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각광받는 비숙련 취업이민의 항공정비사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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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5/20 12:30

얼마 전까지 간병인취업이민이 비숙련 취업이민의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항공정비사 직종이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의 새로운 돌파구로 나타났다. 항공정비사 미국 취업이민의 항공정비사 직종이 숙련직 취업이민에서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비숙련 취업이민과는 신청자의 기준이 다르다.

만 18세 이상의 학력, 경력이 필요 없는 일반적인 비숙련 취업이민과 달리 항공정비사 취업이민은 전문대 이상의 관련 학과를 졸업했어야 하며, 영어 회화도 가능해야 한다. 좋은 점은 미국에서 항공정비학과 졸업 예정자와 OPT 신분인 유학생들은 지금 바로 취업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비숙련 취업이민 전문 수속업체 TIS에 의하면 “금년까지 필요한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여 국내 항공정비사와 해외 지사의 모집까지 포함해서 매년 200명 정도를 모집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꾸준한 인원 모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간병인 취업이민의 연봉은 2만 5천불 수준이다. 그런데 같은 비숙련 취업이민이지만 항공정비사의 연봉은 5만불이 책정되었으며 시간당 26달러 정도다. 대형 항공기를 정비할 수 있다는 점과 항공정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국제적인 글로벌 항공정비사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매력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병인 취업이민 수속을 전개한 TIS코리아는 현재까지 약700명의 신청자들에게 미국 영주권 취득을 도왔으며 앞으로 국내 항공정비사들의 미국 취업이민을 수속을 진행,1년에 100명 이상의 미국 이민 건수를 성사시킬 수 있다고 장담했다.

TIS 사례에 의하면 한인 제임스 김군은 3년전 미국 항공사에 근무하기를 원했지만 영주권이 없어 미국 항공 관련업계에 근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결국 미국 취업이민을 간병인 취업이민으로 수속해 영주권을 취득한 후 지금은 애리조나에서 근무하며 항공정비사 경력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이와같이 TIS코리아는 미국 간병인 취업이민의 노하우를 적용하여 항공정비사 취업이민의 영주권 취득율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공정비사 취업이민은 미국에서 항공정비를 학습하는 유학생과 국내외 항공 관련산업에 근무하면서 글로벌 항공인을 꿈꾸는 한인들에게 적합한 취업이민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여행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기에 항공정비사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미국은 수많은 민영 항공사와 비행학교, 개인 항공기등 비행 산업의 규모가 국내보다 훨씬 크기에 특정 소수의 국내 항공정비사의 미국 취업이민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견해도 밝혔다.

문의: 전화 213-251-0032(미국) 070-8272-2536(한국)
이메일: info@top2min.com https://blog.naver.com/tis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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