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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윌리엄스, 월드컵 개막식 공연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6/11 19:34

영국의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44·사진 왼쪽)가 러시아의 '오페라 디바' 아이다 가리풀리나(31·오른쪽)와 함께 제21회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공연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 "14일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서 열리는 홈팀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의 개막경기 30분전에 지구촌 시청자들과 입장객들을 위한 대형쇼가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FIFA가 공개한 3명의 스타는 두사람 외에 두차례 월드컵 우승을 이끈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브라질)도 포함됐다. 그룹 '테이크 댓' 출신의 윌리엄스는 23년전 솔로로 독립,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중이며 57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고 2004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카진 출신의 가리풀리나는 2013년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 콩쿠르에서 우승한뒤 도밍고로부터 최고의 오페라 디바 칭송을 들었다.

또 호나우두는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할 예정이다.

윌리엄스는 "8만 관중과 수백만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펼치는 것은 어린 시절 꿈"이라고 강조했으며 가리풀리나는 "조국서 열리는 거대한 행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호나우두 역시 "개막식은 항상 상징성이 크며 4주간의 월드컵은 모두의 기억에 남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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