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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파이더우먼' 영화로…마블 히어로 첫 한인 주인공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6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6/25 19:15

'스파이더맨'시리즈의 스핀오프로 한인 여성 마블 수퍼히어로가 탄생할 예정이다.

버라이어티 등 언론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는 이른바 '스파이더 우먼'으로 불리는 한인 여성 캐릭터 '신디 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실크(Silk.사진)'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신디 문은 2014년 4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볼륨3' 마블 코믹스에 처음 등장했다.

신디 문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그는 피터 파커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노출된 거미에게 발목을 물리게 되고 거미줄 발사 특수 기억력 위험 감지능력 실크 센스 등 수퍼히어로 능력을 얻게 된다.

마블 역사상 첫 한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인 만큼 신디 역에 누가 캐스팅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디 문은 앞서 개봉했던 '스파이더맨:홈커밍'에서 피터 파커와 함께 전국 경시대회에 출전한 친구들 중 한 명으로 등장한 바 있다.

영화에서는 중국계 미국인인 티파니 에스펜슨이 신디 문을 연기했다. 한편 영화 실크 제작은 '스파이더맨:홈커밍' 제작자 에이미 파스칼이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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