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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 혐의 추가…성폭행 등 6건으로 늘어

박광수 기자
박광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7/04 20:32

영국 경찰이 배우 케빈 스페이시(사진)에 제기된 3건의 폭행 및 성폭행 의혹을 추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5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올해 초 스페이시에 대해 제기된 3건의 의혹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영국 경찰이 수사 중인 스페이시 관련 사건은 성폭행 5건 폭행 1건 등 모두 6건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배우 앤서니 랩은 14살인 1986년 스페이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이후 비슷한 주장이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

2015년까지 11년간 스페이시가 예술감독으로 일했던 영국 런던 올드 빅(Old Vic) 극장 역시 자체 조사 결과 20명이 스페이시로부터 "부적절한 행동을 당했다"는 진술을 받았다. 이 중 14명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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