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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인랜드 지역

제인 리 / 뉴스타 부동산 코로나 명예부사장
제인 리 / 뉴스타 부동산 코로나 명예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3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8/22 14:12

리버사이드와 코로나로 투자자 몰려
수요 증가에 빌더들 새집 건축 늘어

최근 들어 풀러턴이나 어바인에서 집을 팔고 인랜드로 이사 오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인랜드 지역에서도 렌트 잘나가고 집값도 좋은 투자처를 찾는다면 리버사이드와 코로나를 추천한다. 이 지역은 지난 5년 동안 렌트비가 꾸준히 올랐고 투자 문의도 크게 늘었다. 1년 전부터는 새집 분양도 활성화하고 있다. 개발업자들이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계속해서 집을 짓고 있는 것이다.

새집은 새집대로, 오래된 집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요즘 짓는 집들은 부엌과 응접실이 탁 트여 생활하기가 편리하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다이닝룸이나 리빙룸을 없앤 대신 아래층에 방과 화장실을 배치해 효율적이기도 하다. 전기와 개스,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시설도 많이 업그레이드했다.

지은지 오래된 집은 마당이 넓다. 앞뒤 마당이 다 넓어 비밀스런 가정사가 담을 넘는 일은 드물다. 거라지 공간도 여유가 있다. 새로 지은 집은 보통 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데, 오래된 집은 3대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리버사이드나 코로나 지역은 아직도 땅값이 다른 곳보다 싸다.

새집 분양을 받을 때는 에이전트와 함께 가는 게 좋겠다. 새집 분양이니까 절차가 쉬울 줄 알고 그냥 가지만 능력있는 에이전트가 동행하면 여러모로 조언을 받을 일들이 많을 것이다.

인랜드에는 새집이 아직도 30만 달러 후반 대부터 시작하는 곳이 있다. 40만~50만 달러 사이에 집을 사면 지역에 따라 보통 2500달러에 세를 놓을 수 있다.
리버사이드에는 새로 짓는 단층과 이층집이 독립가구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이 가능한 셈이다.

코로나에는 시니어 단지로 골프장을 끼고 있는 커뮤니티도 있다. 단층으로 크게 새로 짓는 시니어 단지도 있다. 40만~70만 달러대까지 다양하다.
코로나 프라임 로케이션에 짓는 집들은 50만 달러대 초반부터 시작한다. 그 외에도 새롭게 형성되는 단지도 몇 군데 있다.
요즘에는 UC리버사이드(UCR) 근처로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다. 그 이유는 UCR에 메디컬 스쿨이 생기면서 주변이 번창하고 투자가치도 뛰고 있기 때문이다.

샌디에에고 방향으로 조금 떨어진 곳의 뮤리에타, 레이크 엘시뇨, 테미큘러에도 많은 집들이 들어서고 있다. 새 집이 아니더라도 2000년 이후에 지은 괜찮은 집들도 많다.

▶문의: (951)218-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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