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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집 팔려면 6일 더 걸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9/05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9/09/04 13:46

사람 사는 집보다 가격도 1만1306달러 낮아

집을 비운 상태에서 팔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격도 내려간다. 온라인 부동산회사 레드핀의 최근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빈집은 사람이 사는 집보다 가격이 1만1306달러 낮았으며 팔리는 데도 6일이 더 걸렸다.

이유는 집이 비어있으면 바이어는 급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데 시간 여유를 갖게 되면서 더 유리한 입장에 서기 때문이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는 집이 팔리기 전에 이사해야 하는 등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홈 스테이징 회사에 맡기라고 조언한다. 비용은 들지만 집이 빈 것으로 인한 손실이 더 크기 때문이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지난 3월 내놓은 '홈 스테이징 프로파일'에 따르면 바이어 측 에이전트의 83%는 스테이징 회사가 가구 등으로 빈집을 꾸미면 바이어가 새집을 사서 어떻게 공간을 활용할 것인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거래 성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셀러 측 에이전트도 스테이징이 바이어가 오퍼하는 가격을 10%까지 올린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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