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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집 팔 때 체크 리스트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4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10/23 16:33

나와 통하는 에이전트 찾기가 가장 중요
화분·정리 등 작은 노력도 의외의 효과

에이전트 일을 하다 보면 '이렇게 조금만 하면 집이 빨리 팔릴 텐데' 하는 생각에 안타까울 때가 있다. 셀러가 집을 팔려고 할 땐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보통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를 경우가 있고 알아도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성공적인 집 판매에 도움이 될 일의 리스트다.

1. 부동산 에이전트를 찾는다.

에이전트들이 많이 있지만 일하는 방법이 다르니 나와 소통이 잘 되고 같이 일하기 편안한 에이전트를 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믿을 수 있고 정직한 에이전트이어야 한다. 부동산 에이전트와 집을 마켓에 내놓기 전에 해야 할 일 매매 중의 절차 이사 시기 등 상세한 사항들을 의논하여 에이전트와 같이 움직이는 것이 좋다.

2. 집의 첫인상(외관)을 꾸며라.

바이어에게 있어서 구매하려는 집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외부 페인트는 비용이 많이 든다. 적은 비용으로 좋은 첫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예쁜 꽃을 집 입구에 심거나 커다란 화분들을 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앞문만 페인트를 다시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 집안의 인상을 깨끗이 만든다.

집 안에 있는 작은 개인 물건들을 치우는 것도 집을 깨끗하고 넓게 보이고 포텐셜 있게 보이는 방법이다. 카운터 위나 사이드 테이블 위, 커피 테이블 위, 책상 위 등의 작은 물건들은 서랍에 넣거나 박스에 담아 거라지나 옷장, 창고 등에 넣는다. 이삿짐을 미리 싸는 것도 좋다.

4. 개인 취향이 안 보이는 공간으로 만든다.

쇼잉을 하는 목적은 바이어가 집을 구매했을 경우 집이 바이어에게 얼마나 필요에 맞게 쓸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셀러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집을 보러 오는 바이어는 없다. 셀러의 개인적인 가족사진이나 종교적인 장식, 개성이 너무 강한 그림 등은 강한 개인적인 인상을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값나가는 물건들은 치워 둔다.

5. 뉴트럴 컬러 페인트로 터치업을 한다.

페인트는 집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 중 가장 눈에 띄고 효과가 큰 방법이다. 만약 집안의 벽이 너무 더러워 페인트가 필요하면 뉴트럴 컬러의 페인트를 한다. 잡지책이나 예쁜 모델하우스의 진한 벽색을 따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색 또는 싫어하는 색이 있다. 만약 벽에 상처가 있는데 벽을 다 페인트칠할 여건이 안 된다면 같은 색으로 터치 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뒷마당을 예쁘게 꾸며 놓은 집들은 바이어들에게 훨씬 매력적으로 보인다. 각각의 공간에 맞는 가구들, 화분, 뉴트럴풍 액자 등 심플한 소품들도 도움이 된다. 스테이징도 좋은 방법이다.

▶문의: (213)8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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