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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000만불 저택 9400만불에 팔려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0/26 20:53

벨에어 3만8000스퀘어피트

3년 전 2억50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최근 9400만 달러에 팔린 벨에어 저택.

3년 전 2억50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최근 9400만 달러에 팔린 벨에어 저택.

3년 전 2억5000만 달러에 배물로 나왔던 LA지역 부촌 벨에어의 저택이 9400만 달러에 팔렸다. 이 가격은 LA카운티 주택 가운데 역사상 3번째로 비싼 것이다.

건평만 3만8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저택은 12개의 침실, 21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다.

저택 안에는 3개의 부엌과 5개의 바와 볼링장, 영화관, 맛사지 스튜디오, 피트니스센터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 저택은 부동산 업계 거물인 브루스 마코스키가 3년 전 2억 5000만 달러에 매물로 내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집이 안팔리자 마코스키는 지난해 1억 8800만 달러로, 올해 다시 1억5000만 달러로 가격을 낮춘 바 있다.

주택안 자동차 갤러리에는 부가티, 롤스로이스 등 3000만 달러 상당의 고급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전시돼 눈길을 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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