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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명 두 보수 대법관

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7명에 대한 '자유의 메달' 수여식이 열린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두 명의 보수 대법관이 백악관 이스트룸 수여식 자리에 함께 했다. 2016년 초 심근경색으로 숨진 앤터닌 스캘리아 대법관의 부인이 그를 대신해 메달을 받았는데 그 후임으로 임명된 닐 고서치(오른쪽)와 성추행 논란을 이기고 최근 합류한 브렛 캐버노 대법관이 축하를 위해 참석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야구왕 고 베이브 루스, 공화당 오린 해치 상원의원, NFL 쿼터잭 로저 스타우바흐, 미네소타주 대법관을 지낸 앨런 페이지, 공화당 큰손인 카지노 거물 셸던 아델슨의 부인 미리엄 아델슨이 메달을 받았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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