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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날벼락' 피해 가족 오열

프리웨이 돌덩이 투척 사고로 숨진 남성의 가족들이 15일 패서디나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른쪽 끝은 피해자 부인으로 임신한 상태에서 사고 차량을 운전하다 가까스로 화를 면했다. 사고는 13일 오후 9시 발생했으며 패서디나 134번 하이웨이 서쪽 방향을 달리던 차량에 누군가 35파운드 돌을 던져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을 사망케 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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