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후보] 데이비드 류 뒤지고, 그레이스 유 당선권 밖
경쟁 라만 후보에 5%p 뒤쳐져
그레이스 유 38% 획득에 그쳐
LA선관위 4일 오후 4시 현재(개표율 74%) 결과를 통해 류 의원이 47%를 득표해 현재 52%를 얻은 라만 후보에 뒤지고 있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총 5만1203표를 획득한 상태다.
현재의 트렌드가 굳어진다면 류 시의원의 당선은 어렵게 된다.
한편 그레이스 유 후보는 총 2만6350표를 얻어 득표율 38%에 그친 상태다. 마크 리들리 토마스 후보는 61%를 확보한 상태다.
최인성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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